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n My Life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존 레논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명곡으로, 존 레논 스스로도 상당히 애착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. 솔로 활동 시절 인터뷰에서 [[Strawberry Fields Forever]], [[Help!]], [[I Am the Walrus]], [[I Want to Hold Your Hand]] 등과 함께 비틀즈 시절 작곡한 곡 중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꼽은 바 있다. 폴 매카트니와의 작곡 기여에 대해 논쟁이 있는 곡이기도 하다.[* I Don't Want to Spoil the Party 또한 논쟁이 있는 곡이다.] 일단 작사는 존 레논이 확실하다. 레논은 항상 틈만나면 이 곡은 본인이 100% 작곡한 곡이라고 주장했고 폴 매카트니 역시 자신의 책에서 Smokey Robinson & the Miracles의 라는 곡에 영감을 받아서 레논의 가사에 자신이 곡을 붙였다고 회고했다. 따라서 레논-매카트니의 합작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으나 [[A Day in the Life]] 등과 달리 대체적으로 존의 작품으로 취급하는 견해가 일반적이다. 또한 폴의 주장에서도 존 레논이 만들어놓은 가사와 기초 멜로디라인에 영감을 받아 이를 토대로 곡을 써나갔다고 하였다. 누가 이 곡을 썼든 결국 존 레논의 감성이 시발점이 되어 이 노래를 탄생시켰다고 할 수 있겠다. 이것만큼은 폴도 인정한 부분이다. 또한 [[하버드 대학교]] 통계학과에서 발표한 데이터 통계 분석으로 작곡가를 밝혀내는 기법을 통해 분석해보니 98퍼센트의 확률로 존 레논이 작곡한 것으로 분석되었다. 물론 이 기술도 한계가 있기에 아주 단정짓기 애매하다고 하지만 위키피디아 영어판에서도 일단은 이 기법을 근거로 존 레논이 작곡한 것으로 서술되어있다. [youtube(_v1j8eQpQnk)] 비틀즈 해체 이후 [[조지 해리슨]]이 [[커버(음악)|커버]]한 적이 있다. [[1974년]] 조지 해리슨이 [[Dark Horse(음반)|Dark Horse]] 투어를 돌 때 [[뉴욕]] [[매디슨 스퀘어 가든]]에서 선보였다. 좀 더 느릿하고 블루지한 느낌으로 편곡되었다. 그리고 비틀즈 중 가장 종교적인 해리슨답게 "I love God more"이라고 개사했다. 노래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사항은 아니지만, 비틀즈의 원곡이 그대로 영화에 삽입된 몇 안되는 케이스 중 하나가 이 곡이다. 영화 '5번가의 비명(Five Corners)의 인트로 부분에 노래가 그대로 흐른다. 조지 해리슨이 차렸던 영화사인 Handmade Film에서 제작한 영화사여서 저작권 문제를 해결했기에 그랬던 듯. 간주에 [[하프시코드]] 음색의 [[피아노]] 솔로가 나오는데, [[조지 마틴]]이 연주했다. 하프시코드 음색은 원 템포의 1/2으로 연주해서 녹음한 후, 테이프를 2배로 돌려서 편집하는 방법으로 만들었다. [[분류:1965년 노래]][[분류:비틀즈 노래]][[분류:팝 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